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충남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역사와 축제내용

by 세계를 날아보자 2023. 5. 1.

 

구석기 석장리축제
석장리 구석기축제

http://www.gspf.kr/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www.gspf.kr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23년 충청남도 공주에서 열리는 석장리 구석기 축제에 참석하셔서 어린이날 행사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공주의 역사와 구석기 축제의 소개 이외 함께 가보실 만한 장소를 소개드립니다. 

충청남도 공주의 역사

공주는 대한민국 충청남도에 있는 도시입니다. 그것은 기원전 18년부터 660년까지 지속된 한국 역사의 백제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백제 시대에 공주는 삼국 중 하나인 백제 왕국의 수도였습니다. 그 도시는 왕국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것은 가장 중요한 기관들과 랜드마크들의 고향이었습니다.
공주의 가장 중요한 랜드마크 중 하나는 공산성인데, 공산성은 백제 시대에 침략군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금성은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가파른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의 전원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공주의 또 다른 중요한 랜드마크는 도심 근처의 언덕에 위치한 무령왕릉입니다. 무령왕은 501년부터 523년까지 통치한 백제의 통치자였습니다. 그의 무덤은 그 시대의 가장 크고 잘 보존된 무덤들 중 하나이고, 그것은 백제의 삶과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풍부한 유물과 보물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역사 외에도 공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인 매력으로도 유명합니다. 그 도시는 경치가 아름답고 휴양의 기회로 유명한 금강의 둑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또한 백제 왕국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유물과 전시물을 특징으로 하는 국립 공주 박물관을 포함하여 많은 박물관, 갤러리, 문화 센터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공주는 풍부한 역사와 현대적인 편의 시설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번영하는 도시입니다. 이곳은 백제 왕국과 그것이 한국 역사와 문화에서 수행한 역할에 대해 더 많은 것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들과 역사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석장리 구석기 축제개요

일시 :2023년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3일간)

장소: 공주 석장리 박물관 일원

행사는 석장리 구석기 축제매타버스, 구석기 체험, 구석기 음식나라, 구석기 퍼레이드, 친환경 모래놀이터, 부교 건너기 등 어린이날을 위한 행사와 구석기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며 체험하며 구석기시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역사문화 축제이다. 행사장 내 시설물은 구석기시대 삶의 터전인 막집으로 조성하여 최대한 구석기시대를 연상할 수 있도록 연출되며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샘솟게 하는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다양한 체험이 축제기간 상시 운영된다. 퍼레이드와 공연을 결합한 구석기 퍼레이드는 전문연기자와 지역예술인의 참여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 맞춤형 체험과 더불어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포토존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기회이다. 매년 5월 석장리 구석기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한 구석기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공산성은 백제가 고구려의 공격권에서 벗어나 전열을 재정비하고 패색 짙은 백제를 다시 일으켜 세운 역사의 장으로 5대 왕 64년의 백제 웅진사 써 내려간 곳이다. 고구려에 맞서 영토를 지키고, 중국과 일본 등 외국과 활발히 교류한 해상왕국으로서 명성을 날렸던 백제. 그러나 475년에 이르러 고구려의 대대적인 침략으로 도성인 한성이 함락되는 불운을 겪게 된다. 이 전투에서 개로왕이 전사하자, 개로왕의 뒤를 이어 백제 제22대 왕으로 즉위한 문주왕이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하면서 공산성은 백제의 도성이 된다. 백제 웅진의 64년 도성이 된 공산성은 백제 이래 천년 이상의 세월 동안 세월과 시대의 변천을 겪어 온 역사의 장으로 그 세월만큼 역사가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공산성 성내에는 백제 때 건물지를 비롯하여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건물지가 산재해 있다. 조선 인조대왕의 일화가 전해지는 쌍수정 아래 광장은 백제의 추정 왕궁지. 성의 동쪽에 있는 임류각지의 발굴로 성내에 백제왕궁지가 있었음이 밝혀지게 되었다. 갑사(계룡산에 위치한 사찰), 고니마루, 금강, 금학생태공원, 마곡사, 무령왕릉, 창벽(기암괴석)등도 함께 방문하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됩니다.

댓글